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든 헤이워드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돌파와 점퍼, 오프 볼 무브 및 보조리딩이 모두 가능하고 수비력도 뛰어난 만능형 스몰 포워드이다. [[유타 재즈]] 시절에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커리어하이인 16-17 시즌에는 주 득점원 핸들러 롤까지 맡아 팀의 1옵션으로서 맹활약했다. 포워드 중에서 상당히 준수한 리딩 자원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볼을 독식하는 유형은 아니라서 가드들과 무리없이 공존하는 타입. 부상 이후에는 운동능력이 꽤 떨어졌지만 여전히 백인 선수 치고는 준수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특히 BQ가 좋아 3점이나 컷인을 기다리는 기동이 좋다. 한마디로 낄끼빠빠에 능하고 자신이 있어야 할 위치를 정확히 아는 선수. 3점은 아주 많이 던지진 않지만 매 경기 1개 이상의 3점을 35% 이상의 확률로 꽂아넣을 수 있는 수준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강팀의 1옵션을 하기에는 다소 폭발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두루두루 잘하긴 하나 플레이오프라는 촘촘한 수비가 있는 상황에서 꾸역꾸역 득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있는 편. 수비의 경우 대인수비도 준수하지만 팀수비 능력이 상당히 좋다. 적절한 사이즈, 준수한 운동능력부터 수비 적극성이나 BQ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균형잡힌 수비수로, 유타 시절부터 수비에 있어선 저평가를 받는다는 평이 많았을 정도로 완성된 윙디펜더였다. 부상 후 작고 발빠른 가드를 막기에는 버거운 감이 있지만 스몰볼 4번으로 나와 더 큰 선수들을 비교적 잘 막아준다. 아주 높은 볼륨을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범용성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선수이다. 온볼, 오프볼 양쪽에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고, 슈팅과 수비가 모두 준수하기에 올라운드 포워드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삼을 만 하다. 단, 이러한 육각형 선수들이 으레 그렇듯 자신만의 한가지 특출난 무기는 없는 선수. 정리하자면 공수 모두 특출난 부분은 없지만 준수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느 팀에 가더라도 잘 융화될 수 있는 선수이다. 다만 17-18시즌 큰 부상을 당한 이후 내구성 이슈가 항상 따라다니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이 분]] 만큼은 아니더라도 부상이 잦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